정부 정책
7월 27, 2026SMARTGEN
뉴스 브리핑: 베트남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확대안
산업무역부는 개정 전력법 초안에서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계통 여건과 경쟁시장 설계가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산업무역부는 개정 전력법 초안에서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계통 여건과 경쟁시장 설계가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7월 27일 Thanh Niên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개정 전력법 초안에서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기업의 청정전력 수요는 늘고 있지만, 경쟁 전력시장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다는 점이 배경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DPPA 시행 약 2년이 지난 현재 전국 전력망을 통한 참여 사례는 삼성 타이응우옌 공장 1건뿐입니다. 새 초안은 산업단지·공단의 대형 수요처 외에 전력 소매업체와 발전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힙니다.
에너지 전문가 응오 득 럼은 이러한 확대가 경쟁 전력시장 로드맵에 부합하지만, 계통이 기술적으로 준비돼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태양광은 낮 정오 무렵에 많이 생산되고 저녁 수요는 더 높아지므로, BESS나 양수발전 같은 저장 수단이 계통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사는 EVN의 전력망을 사용할 경우 송전 서비스는 경쟁시장 원칙에 따라 제공·요금 부과돼야 한다고도 전합니다. 요약하면 DPPA 확대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청정전력이 필요한 대형 고객과 계통 수용능력이 함께 고려돼야 합니다.
원문: 직접전력구매계약은 어떻게 확대해야 하나? — Thanh Niên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