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물가 압력 속 전기요금 인하 검토 제안
Tuổi Trẻ는 2026년 첫 8개월 평균 CPI 상승률이 4.45%에 이르고 EVN이 12조 2,000억 동 이상의 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요건 충족 시 전기요금 인하를 검토하자는 응우옌 뚜 아인 박사의 의견을 전했다.
Tuổi Trẻ는 2026년 첫 8개월 평균 CPI 상승률이 4.45%에 이르고 EVN이 12조 2,000억 동 이상의 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요건 충족 시 전기요금 인하를 검토하자는 응우옌 뚜 아인 박사의 의견을 전했다.
원문: Giảm giá điện để chia sẻ với người dân trước sức ép lạm phát — Tuổi Trẻ 경제, 2026년 9월 26일.
빈유니버시티의 응우옌 뚜 아인 박사는 Tuổi Trẻ와의 인터뷰에서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요건이 충족되면 전기요금 인하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년 첫 8개월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4.45%로, 목표치 4.5%보다 불과 0.05%포인트 낮았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첫 8개월 동안 12조 2,000억 동이 넘는 이익을 기록했다. 아인 박사는 EVN이 앞서 2022~2023년 손실을 보전하고 요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비용을 배분하기 위해 인상을 제안했던 점을 들어, 이제는 인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책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기사가 인용한 시행령 제72호와 제278호의 조정 체계에 따르면, 평균 소매 전기요금이 현행 요금 대비 해당 폭만큼 변동할 경우 EVN은 2% 이상 5% 미만의 인상 또는 1% 이상의 인하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 조정 간격은 최소 3개월이다.
아인 박사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CPI 산정 품목에서 약 3~3.5%의 비중을 차지하며, 4.9% 인상 시 생산·서비스를 통한 파급효과를 제외하고도 CPI에 약 0.15~0.17%포인트의 직접적인 상승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는 요건 충족 시 인하가 비용 부담과 기대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연말 석유류 가격 압력과 겹치지 않도록 인상 시기를 늦추거나 조정 간격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